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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무기로 동기 부여를 하는 게임들
작성일 : 11.12.01 | 14:05
PF베리

전설의 무기로 동기 부여를 하는 게임들

 

 

 

일부 게임에서는 전설적인 무기를 등장시켜 유저의 군침을 삼키게 합니다. 화려한 외형에서부터 강력한 능력까지. 그 무기만 가지면 지존이 될 수 있다라는 희망을 갖게 하는 거죠. 이번 글에서는 누구나 언젠가는 꼭 가지고 싶어하는 잇 아이템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 리치왕 아서스의 검. 서리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에는 서리한이라고 하는 사연 많고 대단한 무기가 등장합니다. 영혼을 빨아들이는 능력이며, 바다를 얼려 길을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는 엄청난 녀석인데요. 많은 유저가 아서스를 물리치면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 기대는 어긋났죠?

 

 ▶ 진서연이 탈취해간 검. 귀천검

 

 


블소에서도 만만치 않은 물건이 등장합니다. 바로, 진서연이 홍석근을 살해하고 훔쳐간 귀천검입니다. 아담하다 못해 난쟁이 같던 홍석근을 괴물 거인으로 각성시킨 귀천검의 능력. 아름다운 진서연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각성 될까요?

 

 


 

 


서리한의 주인 아서스는 원래 왕국의 왕자로, 훌륭한 교육을 받고 자란 바른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장 과정에서 아끼던 천하무적이라는 말이 죽으며 성격이 비뚤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힘이 부족해 천하무적이 죽은 것이라는 자책과 함께 말이죠.

 

 ▶ 힘을 갈망하던 아서스는 점점 비뚤어지고

 

 

 

그렇게 가슴 한켠에 비뚤어진 본성과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성장한 아서스는 결정적으로 스컬지의 도발에 넘어가 복수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아서스는 서리한의 위험성을 경고하던 자신의 스승까지 살해하며 악이 가득 찬 서리한을 얻게 되죠.

 

 ▶ 결국 자신의 스승까지 살해하며 서리한을 얻게 된다

 

 

 

사실, 서리한은 스토리상 영웅이나 선한 자에게 어울리는 무기는 아닙니다. 서리한의 주 능력은 영혼을 흡수하고, 바다를 얼리고, 언데드를 부릴 수 있는 것인데요. 꽤나 굉장한 능력이지만 영웅보다는 악당에게 더 어울립니다. 서리한 칼 자루에 붙어있는 해골 장식만 봐도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죠?


 ▶ 서리한의 강력한 힘으로 언데드를 부릴 수 있게된 리치왕 아서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치왕의 검이라는 수식어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매력이 있는 무기인 것은 확실합니다. 검의 주인인 아서스를 물리쳤는데도 등장하지 않은 서리한. 많은 유저가 서리한의 등장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소에 등장하는 귀천검은 현재까진 검 자체의 능력보다 사용자의 능력을 올려주는 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초반부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스승 홍석근. 그는 평소 작은 몸집과 기력이 쇠한듯 보이는 움직임으로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 귀천검의 능력으로 각성한 홍석근

 

 


하지만 진서연의 비겁한 공격으로 문파가 위기에 처하자 지팡이에 숨겨 놓았던 귀천검의 능력으로 각성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괴수로 변신하게 됩니다. 마치 드래곤볼의 무천도사가 떠오르는 장면이었습니다.

 

  ▶ 귀천검의 새로운 주인이 된 진서연

 

 


귀천검의 외형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날렵하고 긴 칼날과 심플한 칼자루, 그리고 푸른 검기가 뿜어져 나오죠. 그 능력은 둘째 치고라도 꼭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지 않나요?

 

  ▶ 혹시 진서연이 각성하면 이런 모습으로? 

 

 


귀천검의 능력이 단순 사용자를 각성시키는 능력만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귀천검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능력은 귀신을 부리고, 하늘의 힘인 번개를 소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나와봐야 알 수 있겠지만 말이에요.

 

 


 


스토리상 진서연은 블소의 최종 보스급 입니다. 귀천검의 등장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이구요.


한 가지 바람은 검을 사용하는 검사뿐 아니라 타 클래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점이에요. 그러려면 아이템 분류를 검이 아닌 ‘전설의 무기’ 정도로 해야겠죠? 마법력, 기공력 등이 따로 없는 블소에서는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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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히나
일단 1차스토리라인과 게임내의 모든 퀘스트[일지]를 읽어보면 결론적으로 진서연이 첫이야기의 막이라 보면 되죠......
하지만 귀천검은무리수지않을까합니다.
블소의 시스템상 착귀도아니고 그냥 계정귀속아이템인대 그것을 가진다는것은 결국 초거대규모의 현거래가 열릴수도있으니말이죠.. 11.12.08 | 11:14